CZ 475 Varmint MTR
Technical Specifications
CZ 457 VARMINT MTR
| 항목 | 사양 |
| 구경 | .22LR(변경 가능) |
| 강선 | 1:16 / 6RH |
| 탄창 용량 | 5 (1,10 별매) |
| 배럴 사양 | Varmint Match |
| 전장 | 34" |
| 총열 길이 | 20" (16",24" 옵션 있음) |
| 중량 | 7.7lbs |
| 방아쇠 압력 | 1.8~3.4lbs (기본 2lbs) |
| 방아쇠 타입 | 조절 가능한 싱글 스테이지 |
| 광학계 장착부 | 11mm DoveTail |
대략의 사양은 이렇습니다.
스톡은 오일 마감 처리된 호두나무로 만들어졌고, 슬링과 바이포드 장착을 위한 스터드가 3개소 위치해 있습니다. 촉감이 꽤나 훌륭합니다.

기본 총열은 스레드가 없고 별매 MTR 등급 총열은 스레드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있네요.
한정 생산하는 정밀사격용 라이플의 24인치 총열끝의 스래드 보호 너트가 꽤나 멋집니다.
일단 제가 사용하는 건 이제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ㅎ

기본 장착되는 총열은 20". 별매로 16,24" 총열이 나오고 있습니다.
메이커 총열 말고도 커스텀 총열 시장이 넓게 형성되어 있는 부분이 특징입니다.
액션과 배럴의 고정 구조가 간단하고, 고정볼트가 베럴면에 안착하면서 형상을 안정시키는 구조여서
손재주가 있는 사람이면 직접 할 수 있는 영역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나중에 24"배럴로 바꾸려 생각 중이기도 합지요.
.22 WMR과 .17HMR 장약을 총열을 교환함으로써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총열은 스톡으로부터 플로팅 되어 완전히 자유롭습니다.
방아쇠는 사용자가 조절 가능한 싱글스테이지 타입이고, 역시나 서드파티 제품이 다양하게 나와있고요.



기본 방아쇠도 훌륭하다고 해서 저는 그냥 써 보려 함입니다.
세이프티 동작은 직관적입니다.
앞으로 밀어서 빨간 점이 보이면 fire, 뒤로 당겨서 하얀 점이 보이면 Safe
볼트가 공이를 물고 있으면 빨간 점이 돌출, 격발 되어 공이가 전진하면 돌출된 빨간 점이 사라지는 것으로 약실 상태를 빠르게 인식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탄창은 금속제 5발짜리가 한 개 들어 있습니다. 아연 다이케스팅된 베이스의 느낌이 꽤나 서늘하고 묵직하니 좋습니다.
서드파티 탄창과 CZ 순정 탄창은 금속제/플라스틱제로 나뉘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구요.
금속제 탄창이 좀 가격대가 있는데, 이베이에서 구버전 탄창을 나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서 저는 그쪽에서 조달을 하였습니다.

광학기구 장착부는 11mm 도브테일 타입이어서 피카티니 규격 액세서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마운트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순정도 있고, 이러저러 메이커에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action close. rdy to fire.

action open. case qejection







림파이어 라이플의 공이는 쐐기 형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알았네요.

액션에서 볼트를 릴리즈 하는 건 버튼 하나로 간단하게 해제가 되고요.
조작감이 약간 가볍습니다만 단단합니다.
볼트는 총알을 잡아주고 챔버에서 뽑는 역할까지 수행하고, 볼트의 고정은 액션의 캠 구조물로 이뤄집니다.
457의 고정밀 총열은 은 일반 총열에 비래 약실이 타이트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구입 초기에 드라이파이어 하면서 멍텅구리 총알로 연습하는데, 자꾸 낑기더라구요.
낑겨버린 총알을 뽑는 게 어렵진 않았습니다만.... 약간 신경 쓰이는 부분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스톡에서 액션을 제거하기 위한 볼트는 2곳, 그 두 곳을 풀면 트리거가 고정된 상태의 액션을 그대로 뽑아낼 수 있습니다.
액션에서 볼트를 하나 제거하는 걸로 방아틀 뭉치를 제거할 수 있고, 탄창 가이드는 해당 부품을 고정하고 있는 두 개의 볼트를 제거해서 뽑아낼 수 있습니다.
다 좋은데, 한 가지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이 탄창 가이드가 플라스틱인데, 쓰다 보면 깨져서 안에서 덜렁거린다고 합니다(ㄷㄷㄷㄷ).
그래서 알루미늄제 서드파티 부품이 나오고 있기도 하구요(비싸요).
스톡의 뒷면 리코일 러그의 형상입니다. 저 쇳조각이 총의 발사 반동의 대부분을 흡수. 스톡 내부로 분산합니다. 스톡의 핵심 부품 중의 하나라 생각하네요.
스톡의 볼트 관통부의 경우 고압으로 수지를 압축 함침시킨듯 색상과 질감이 다른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으로 내구성을 확보하는 형상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초기 세팅은 스터드에 헤리스 바이포드, 20MOA 피카티니 레일 마운트만 달아서 드라이 파이어하던 모습니다.


지금의 세팅은 이렇습니다.
스코프:
Steiner T6Xi 5-30x56mm MSR2-Mil
마운트:
UTG 34mm mid Picatinny adapter
바이포드:
Atals BT46-LW17 + Arca - Picatinny 겸용 레일 마운트
거리계측 및 탄도계산:
Kestrel 5700 Elite-With wind vane + Kestrel HUD (Enviro sensing & Ballistic Calc + multi function e-dope)
SAFRAN-VECTRONIX Vector-X 10x42 (LRF+Ballistic Calc)
Garmin Xero C-1 (Ballistic Chrono meter)
Etc. Vectronix LTT tri-pod, 이런저런 ARCA 액세서리들.
마운트와 레일 어답터 두께가 접용점에 영향을 많이 주는걸 몸으로 느꼈습니다. 마운트가 5mm 내려가니 세상 편하네요.
거기에 큰 스코프를 짧은 레일 위에 얹다보니 공간이 좁네요. 스코프를 앞으로 충분히 잡아 뽑지 못함에 머리가 뒤로 많이 빠지는데 스톡 조절이 안 되는 터라....
레일 어답터도 바꾸면 좀 편해지겠다는 생각을 하는 상황이네요.
스톡을 바꾸고 싶은데, 이게 스톡이 총값이랑 비슷한 상황이라 그냥 있는 스톡을 가지고 지지고 볶는 게 좋을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