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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공에 갔다왔다. 본문

Cycling/De conception.

두부공에 갔다왔다.

억군 2018. 9. 16. 01:16

두부공에 다녀왔다. 


몇가지 부분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 프레임의 악세사리 포인트 증설, 뒷바퀴의 타이어 클리어런스 넓히기와 디스크 브레이크 마운트 장착, 포크 구매 등등 애매한 부분을 확실하게 짚을수 있었다. 


프레임의 악세사리 포인트 증설의 경우 브레이즈를 용접하여 부착하는 방법과 드릴로 구멍을 뚫은 후 리벳을 쳐서 나사자리를 잡는 방법으로 나뉘었는데, 

구멍을 뚫고 리벳을 치는걸로 결정. 저렴하기도 하거니와, 악세사리가 장착시에 프레임에 바싹 붙는것도 그러하고, 볼트 길이에 제한을 둘 필요도 없는데다, 프레임에 불필요한 응력을 발생 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되는터라 그러하게 되었다. 


뒷바퀴의 클리어런스 확대하는 부분은 체인스테이 안쪽에 딤플 가공을 함으로서(체인스테이를 일부 눌러서 형태를 변형시키는 방법이다) 최대 5mm 정도 확보가 가능한 상황이다. 미쉐린껄로 28c 타이어만 걸려도 굉장한 성과인터라.... 샤말 신형림도 달아볼수 있을것이다. 

요 작업의 결과가 가장 기대된다. 


뒷바퀴에 디스크 브레이크를 위한 마운트 장착의 경우 PM 타입은 불가하고 IS 타입만 가능한 상황인데... IS 타입 마운트가 못생겼다. (...)

모양이 조금만 미끈했어도 정말 좋았을것인데... 

모양내는 행위 하나하나가 부품의 생산 단가 상승에 큰 영향이 있을테니 그냥 심심하고 뭉툭한 그러한 모양이 되었겠다 싶다. 그냥 디스크는 포기할까도 생각중. 

차라리 켄티레버 브레이크용 브레이즈가 오히려 적절할지도 모를 일이다. 


포크는 직접 제작을 하는것이 아니라 구매를 대행해주는 방법이라 하니.... 저가품의 경우 대륙에서, 고가품의 경우 미국이나 유럽 혹은 일본에서 조달하는 방법이지 않겠나 싶다. 

그냥 직접 조달하는 방향으로 하는걸로~


페니어 렉 장착용 브레이즈는 그냥 악세서리를 장착하면 될 부분이라 적당한 부분에 용접을 의뢰하는걸로 결정. 


일단은 이정도로 진행을 하는걸로 생각을 하자. 


일반적인 자전거 가게와 다르게 제작 공방을 하는터라 가게 안쪽이 꽤 재미있었는데... 사진을 찍어오지 못함이 많이 아쉽다. 

요 부분은 나중에 자전거 맏기면서 사진 몇장 함깨 남기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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