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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은 사서해야 재밌다.
뻘짓은... 끝나지...... 않았다.
프레임 몇몇 부분에 구멍을 뚫어 물통및 이런저런 물건을 거치할 악세서리 포인트를 증설하려는 계획이 있었는데...생각해 보니 특별하게 기술이 필요한건 아니라~ 1. 원하는 위치에 규격대로 구멍을 뚫고2. 팝너트를 넣고3. 너트 리페터로 당겨서 고정 시켜주면 끝. 4곳 8개의 홀 작업에 12만원이라는 비용이 발생하는데... 스테인레스 304 소제의 팝너트가 개당 단가가 500원,, 구멍을 몇개 뚫을 예정이니 배송비 포함 대충 만원정도 나올것으로 예상. 만약 1000개를 사면 대충 30만원. 개당 300원 정도의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지만, 그걸 다 쓸 일은 당연히 없을터이므로 패스. 스텐레스 너트 작업을 할 수 있는 양손 너트 리베터가 대충 5만원. 티타늄 작업이 가능한 7mm 초경합금용 코발트 드릴이 만원..
두부공에 다녀왔다. 몇가지 부분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 프레임의 악세사리 포인트 증설, 뒷바퀴의 타이어 클리어런스 넓히기와 디스크 브레이크 마운트 장착, 포크 구매 등등 애매한 부분을 확실하게 짚을수 있었다. 프레임의 악세사리 포인트 증설의 경우 브레이즈를 용접하여 부착하는 방법과 드릴로 구멍을 뚫은 후 리벳을 쳐서 나사자리를 잡는 방법으로 나뉘었는데, 구멍을 뚫고 리벳을 치는걸로 결정. 저렴하기도 하거니와, 악세사리가 장착시에 프레임에 바싹 붙는것도 그러하고, 볼트 길이에 제한을 둘 필요도 없는데다, 프레임에 불필요한 응력을 발생 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되는터라 그러하게 되었다. 뒷바퀴의 클리어런스 확대하는 부분은 체인스테이 안쪽에 딤플 가공을 함으로서(체인스테이를 일부 눌러서 형태를 변형시키는 ..
여행하는동안 요긴하게 써 먹은 블랙박스 Cycliq의 Fly12CE / Fly6CE 되시겠다. 전조등과 전방 블랙박스의 역활을 함께하는 Fly12CE후방안전등과 후방 블랙박스의 역활을 함깨하는 Fly6CE이 글에선 Fly12CE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다. 모양은 대강 이렇게 생겼다. 얼짱샷. (...) 사양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 보자면... FHD 1080P (설정에서 해상도 조절이 된다)최대 조명 밝기 600루멘 6축 자이로 탑제로 영상 안정화 기능 (설정에서 끄고 켤 수 있다. 영상 안정 모드인 경우 약간의 해상도 손실이 발생한다)IP54 정도 수준의 방진 방습 성능. 1m 깊이의 방수 성능. 최대 8시간 동작 가능 (조명 모드에 따라 동작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USB-C 커넥터 사용저..
여행중에는 계속 티탄차에 눈이 가 있었다. 지금도 아예 미련이 사라진건 아닌데... 요 몇일 집구석에서 생각을 하고 있으려니 크로몰리 프레임으로 마음이 기울어지는것이 그러하다. Surly의 OGRE Salsa의 Marrakesh 기능적인 부분과 생존성을 본다면 OGRE로 낙점이다. 요렇게 생겼다. SSurly Ogre.Copyright 2018 보고 있자니 꽤 이쁘장하다. 주황이나 빨간색의 난색 계통 색상이었으면 더 좋았을건데.... 좀 어두운 톤의 페인팅이 주요한것이 좀 아쉽다. 반면에 눈길을 확 잡아 끄는... Salsa의 Marakesh Salsa Marrakesh.Copyright 2018 색깔 참 매콤한게 눈에 잘 띄게 생겼다. 사고 확율도 1%라도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허튼 희망도 살짝 가져..
지난 여행에서 사용하던 자전거의 프레임에서 한계를 느낀 이후로...쉬는 시간마다 드는 생각은, 새로 한대를 더 들이는가? 기존 프레임을 수정하는가? 둘 모두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일단 주인장의 주머니 사정은 접어두고 살림살이를 줄이려 하는 마당에 자전거가 하나 더 늘어난다는건 굉장히 설래이는 일이지만...자전거를 보관할 공간의 압박이 그러하므로 웃으며 접어두고. 기존 자전거의 프레임을 일부 수정하는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기존 자전거는 자전거대로 수정을 하고... 좀 더 두꺼운 타이어가 달리는 자전거 한대 더 마련하는걸로........ 1. 페니어 렉 장착을 위한 렉보스 설치. ¡제일 중요함! 2. 물통케이지 보스 증설. 탑튜브 전면에 하나. 후면에 하나. 다운튜브 외부에 하나. 싯튜브 다운튜브에 물..
휠 지름 - 700c 폭 - 림 사양에 따름. 17c 이상. 스포크 - 2mm 고장력 스텐레스 소제 (버티드 스포크도 검토 가능) . 조립시 황동이나 스테인리스 닛블 사용함. 허브 QR - 32 / 36홀 디스크 브레이크 적용 가능한 고성능/고신뢰성 허브, 앞바퀴는 허브 다이나모 고려해볼것. Shimano XT Disk - Center lock i 11 SPD TH - 32 홀 디스크 브레이크용 고성능 / 고신뢰성 허브 Shimano Ultegra Disk - Centerlock i 11 SPD 디스크 - Centerlock type? 6Hole type? 프레임 뒷바퀴 부분의 디스크 브레이크용 브레이즈 장착후 로터 사양 결정할것. 림 - 림브레이크 사용 가능한 Machined 32 / 36홀 고강성/고..
자전거에 짐을 싣고 싶다. 자전거에 뭔가를 적재하고 싶다면 짐받이가 필요하다. 혹은 탑승자의 몸뚱이에 매달고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자전거에 많은 짐을 싣고 싶다. 자전거 전후로 페니어 렉을 장착하고 렉에 페니어 백을 매달고 백 안쪽에, 렉 상면에 요 탑재물을 수납한다.프레임 안쪽에 프래임백을 달아 수납을 하고 케이지 장착을 위한 나사구멍을 활용하여 물통 케이지를 1개 혹은 2개 장착한다. 일부 프레임의 경우 다운튜브에 2개의 물통이 장착되도록 제작된 제품도 있을 수 있다. 안장 안쪽의 구조물과 싯 포스트에 설치되는 시트백을 장착한다.핸들바에 핸들바 백을 매달아 소량의 짐을 수납한다. 탑튜브 상면에도 소형의 수납용 가방을 설치할 수 있다. 여러 메이커에서 다양한 가격대로 여러가지 제품이 나오고 있고, 사..
지금 프레임에 매달려 있는 가방이다. 이 셋 중 L 사이즈. FMB-012-03 되시겠다. 일단 널직하다. 사이즈가 사이즈인터라 뭐가 많이 들어간다. 제조사 자료 기준 용량 4.7L, 크기는 51 x 15 x 7 로 단위는 cm 를 사용하겠다. 중량은 199g 이라 한다.가방 하단부에 뭔가를 매달수 있는 D형 고리가 있으나 아직 사용을 해보진 않아서 느낌을 적지는 않겠다, 지퍼는 가방의 양 측면에 위치해 있으며 한쪽은 가방의 대부분의 공간을 사용하는 지퍼, 한쪽은 간단하게 수납이 되도록 좁은 공간을 사용하며, 두 공간은 독립되어 있어 수납물이 섞이거나 흐트러질 일은 없다. 57사이즈의 로드 프레임에 매달면 대충 이렇다. 대강 요련 느낌이다. 1.5리터 혹은 1리터 페트병을 우겨 넣었을때 병 주둥이가 가방..
최근에 사용한 렉은 Axiom에서 제조한 Jurney Uni-Fit이다. © 2018 Axiom Cycling Gear 요 물건인데... 홈페이지에서 밝히는 사양은 26"부터 29"(=700c) 까지 휠 사이즈까지 장착되는 프레임에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자중량은 860g, 최대 거치하중은 50Kg(...)로 명시되어 있다. 렉의 사진에서 보다시피 마운팅 포인트가 있는 자전거라면 절곡된 알루미늄 바를 이용하여 장착을 하고, 포인트가 없다면 없는대로 프레임의 켈리퍼 브레이크 홀 또는 뒷바퀴의 펜더 마운팅용 구멍을 통해 장착이 가능하다. 그것도 무리라면 Problem slover의 싯스테이용 마운팅 악세사리가 있으니 그것을 장착한다면 알루미늄바를 사용하여 장착이 가능하겠다.그리고 동봉된 대형 QR을 사용하여..